비숍패스를 거처 오던길로 가볍게 하산하니 세상 경치가 또 다시 새롭게 보입디다.아름다운 호수와 어울린산군들, 야생화핀 들판과 냇물,야생화핀 언덕위에 떠있는 흰구름.돌틈에서 자라나는 이름모를 야생화,우리 삶의 과정과 같다는 생각이드는 징검다리--,최선을다해 한발짝 뛰어 건너 더 갈길이 없어 어쩔줄 몰라하다 살펴보니 앞에 건너뛸 조그만 돌 하나있고,그래서 또 건너뛰고,또 건네뛰고—그러다보니 큰 길과도 연결되고.
자 이제 집으로 가야지.또다른 내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