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밤동안 비가 추적거려서 가을비 산행이 되리라 여겼으나 일요일 아침은 날이 활짝 개었다. 많이 선후배님들이 오셔서 반가운 마음으로 만추의 가을산행을 만끽했다. 이날 점심은 유태원, 김용일,이광윤 선배들과 같이 앉게되어 웃는데 정신이 팔려 뭘 먹었는지 모르겠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건 강산만이 아닌가 보다. 특히 이동훈, 안호근, 김용일 선배 등께서 산행을 위해 사전 답사도 하시고 점심장소는 물론 뒷풀이장소까지 물색해 두시어 전반적인 산행을 애써 도와주셨다.
1-2. 집결지인 팔당역에 10시경에 모임.
3. 다례원 초입
4-5. 처음부터 경사가 다소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