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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산악 50년을 보내면서 송년산행 최대 인원 참여의 기록을 세웠군요
뉴욕에 사는 현교명(69학번)회원의 참석이 반가웠고요
이장원의 각시와 함께하여 놀려주는재미도 쏠쏠했구요
김경석 아들 내외의 인사차 방문도 사랑스러웠고요
적당히 힘든코스도 가끔씩 나타나 좋았고요
쾌청한 날씨에 맑고 높고 푸른 하늘이
가슴을 탁 트이게 해주어 좋았고요
부득이 산행 참석이 어려워 뒤풀이 장소로 참석한
회원으로서의 송년행사 참여의식도 좋았고요
58학번(정진영 서배님)부터 08학번(강현주)까지의 참여가
동악50년을 상징하듯 했습니다.
동악 50년을 지내며 미래의 50년을 밝게 해주어
더울 즐거웠습니다.
오늘 즐거웠던 시간이 길게 이어져 병상에 계신 선배님 후배님과 가족 모두가 쾌차하시고 기축년에 여러분 가정과 하시는 사업에 즐거움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