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진 아일런드의 쎄인 토마스에서 회항하여 하루 반을 항해한 끝에, 이번 크루즈의 마지막 경유지인 바하마의 해프 문 케이에 정박했읍니다. 이름 그대로 섬 전체가 반달모양의 산호섬으로, 홀랜드 아메리카 크루즈라인 소유의 개인 섬이며, 해변이 깨끗하고 조용한 별천지입니다.
이상으로 '바다 이야기'를 마무리하며, 모처럼 '산'대신에 '섬'으로 외도 한번 한것을 과히 허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꽁꽁 언 주위에 조금이라도 온기를 보탤수 있었다면 다행으로 알겠읍니다.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산행에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