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남봉과 안나푸르나 일봉 전경 및주변산. 악천후속에서 촬영이 힘들어 하산일정 하루 더 연기하고 대기하던중 운 좋게 구름 사이로 잠시 모습을 드러낸 산 전경을 촬영할수 있었습니다. 하산일정을 하루 단축하는 바람에 안나푸르나 베이스에서 포카라까지 2일만에 도착 해야하는 힘든 산행이 되었습니다.
첫사진: 1봉 전경이 보이며 등반을 하기위해 거쳐야하는 잡석들이 깔린 빙하지대가 산 앞쪽으로 전개됩니다. 두번째사진:경전 깃발 밑에, 돌위에 등반 희생자들 추모패가 보입니다. 다른 사진들은 남봉과 잠시나온 햇살에 반사되는 주봉 그리고 주변 산 모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