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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LA에서 팀을꾸려 와싱턴주에있는 레이니어를 등반하였으나 폭풍으로 정상에 오르지 못함 . 3주후 혼자라도 재차 시도해보려고 마음먹고 있던차에 뉴욕산악회원 한명이 그산근처" 타코마"라는 도시에 있다기에 그와합류 간단히 정상에 올랐다가 당일 포틀랜드까지 철수함. 뉴욕산악회원도 나와 오르기 몇주전 뉴욕팀과 원정등반와서 이산을 오르던중 눈사태를 만나 근처에있던 다른 미국대원일부는 사망하고 뉴욕팀 대원들 다수 부상당한 바람에 원정등반 포기하고 하산. 그도 등반에대해 미련이 남아 있었는데 나를 만나 재차 오르기로 마음먹었다함. 하산도중 눈사태지점 지나며 아직도 시신이 눈속에있어 찾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하며 그곳을 가르키는데 눈위에 사망자것으로 추측되는 카메라 한대가 있었고 그옆에는 같이오르던 뉴욕산악회원이 당시 잃어버린 보온병이 발견됨. 카메라는 뢰인저 사무실에 하산후 보관시키고---. 날씨가 뒷받쳐줘 운좋게 쉽게 오를수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