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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별 사진은 만 37년 전 손 놓았던 필림 사진 다시 시도해본 첫 사진입니다. 이제부터는 필림 카메라도 디카와 같이 사용해 볼까 합니다. 별 트랙이동 위치(북극성을 향해야 더좋은 트랙을 보일수가 있는데,앞에 놓인 피사채 ,내가 움직일수 있는 공간등 이런 이유때문에) 가 마음에 걸리지만 방법이 없었습니다. 사진기 핫쎌 부러드 c/w. 코닥필림, 네가, 아사 120, 6시간 노출
2번 사진: 출사 첫날밤 촬영, 스타 트랙 위치는 그런대로 오케이, 장 노출 주고 알람소리도 못 듣고 자다 4시 53분 깨어 보니 동트기 직전 밤하늘 색이 이미 변해 있었습니다. 급히 사진기 찾아 셔터 릴리스 했지만 이미 늦어 필림에 빛이 들어와 트랙들이 많이 지워지고, 그러나 색이 가미되여 나름대로 좋습니다. 동녘하늘은 색이 붉게 되었습니다. 그 바람에 예정에도 없는 하루 더 일박.
그이외에 사진: 밤이 오기를 기다릴 수 없어 뻘건 대낮에 요세국립공원을 동 서로 가로지르는 120번 도로상에 있는 호수촬영, 7월달 촬영인데 산위에는 눈 ,호수에는 물이 아직 얼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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