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뿐인 동악의 동기생 조용재와 나들이를 했다. 이명호선배도 함께~ 속초 국립산악박물관을 방문하여 전시되어 있는 박영석의 흔적을 맞나보고 김헌상의 안내로 속초의 맛집 88생선구이집에서 늦은 점심식사를했다. 설악산국립공원에들러 케이블카를 이용 권금성에 올랐다. 권금성산장 터를 둘러보며 지나간 여럿 추억을 떠올리며 담소를 나누며 봉화대를 올랐다. 전날 내린 눈이 얼어 매우 조심 스러웠다. 넘어가는 해를 보며 하산후 신흥사를 탐방하고 어둑어둑한 시간에 일주문을 나섰다. 그리고 동해에 왔으니 회 한접시 아니 먹을 수 없었지^^ 동악사랑방에 도착하니 완전 새집으로 바뀌어 있었다. 덕분에 따뜻하게 깊은 잠을 잘 수 있었다. 아침엔 강릉의 새로운 명소 커피집 테라로사에 들렸다. 참으로 대단하다는 표현 이상 할말이 없었다. 한번씩 들러 보세요~ 평창동계올림픽경기장을 둘러보고싶다는 용재의 제안으로 알펜시아로 갔으나 모든 경기장은 보안유지를 위해 입장을 못하게 되어 몹시 아쉬움만 남긴채 서울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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